진행 방식
2시간을 이렇게 써요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블록으로 봐요. 반박 타임이 40분인 이유가 여기 있어요
매 회차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10분체크인
이번 주 어땠는지, 산출물 만들다 막힌 지점 공유
50분발표
각자 만들어 온 산출물 발표 (1인당 10분 내외). 슬라이드 만들지 마세요 — 문서 그대로 화면공유하면 됩니다
40분🗡 반박 타임
"악마의 변호인" 1명이 그 회차 발표를 전부 깨려고 시도. 역기획 회차엔 "그 회사 CEO 역할" 1명이 개선안을 방어. 나머지는 질문. 역할은 매 회차 돌아가면서 맡습니다
20분다음 회차 정하기
다음 주제·대상 회사 확정, 역할 배정 (악마의 변호인, CEO 역), 막히면 도와줄 사람 짝 지정
그래서 반박이 40분입니다.
왜 "반박 타임"이 40분이나 되나
발표는 준비하면 누구나 합니다. 근데 내 기획안이 공격당했을 때 방어하는 경험이 기획력을 만듭니다. 실무에서 기획자가 하는 일의 절반이 이겁니다 — 개발자, 디자이너, 대표가 "왜요?"라고 물을 때 답하는 것.
1회차만 예외: 오리엔테이션 + 서로 소개 + 규칙 합의 + 워밍업 발표(5분씩)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