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획자가 되어보자

스터디 한눈에 보기

개발자를 위한 8회차 기획 스터디예요. 책도 비용도 없이, 실전 검증까지 해봐요

잘나가는 서비스를 뜯어보고 → 직접 기획 문서를 써보고 → 내 아이디어를 진짜 사람들한테 검증해보는 8회차입니다.

비용 0원. 책 안 삽니다. 전부 무료 자료로 진행합니다.

대상: 개발자 / 기획 직무 전환에 관심 있는 분 / 언젠가 창업을 생각 중인 분 인원: 4~6명 기간: 8회차 (주 1회 × 2시간 = 약 2개월) 시간·장소: TBD (온라인 가능 — 디스코드)

누구를 위한 스터디인가

혼자 사업을 하거나, 부업으로 뭔가를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스터디입니다.

1인 사업에 필요한 능력은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회사에서는혼자 할 때는
기획기획자가 함내가 해야 함
개발개발자가 함내가 해야 함
마케팅마케터가 함내가 해야 함

회사에서는 세 사람이 나눠 갖는 것을, 혼자 할 때는 한 사람이 다 갖거나 최소한 뭐가 부족한지는 알아야 합니다.

개발은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이미 개발자입니다. 만드는 건 이미 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만들 줄 아는 게 오히려 함정이 됩니다.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들고,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쓰는 일이 반복됩니다. 기획은 "뭘 만들지" 정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실은 "뭘 만들지 않을지" 정하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그 판단을 못 하면 개발 실력이 좋을수록 더 빨리, 더 많이 헛것을 만듭니다.

기획에도 기법이 있습니다

기획을 "감"이나 "센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 유저에게 묻는 방식, 를 세우는 방식,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 — 전부 배울 수 있는 기법입니다.

이 스터디는 그 기법들을 8주 동안 실제로 써보는 자리입니다. 읽고 고개 끄덕이는 게 아니라요.

마케팅은 왜 빠졌나

순서 때문입니다. 마케팅은 팔 물건이 정해진 다음의 문제입니다. 뭘 파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마케팅을 배우면 쓸 데가 없습니다. 8주에 셋을 다 담을 수도 없고요. 기획이 먼저입니다.

어디까지 다루나

전략 기획은 다루지 않습니다. 전략 기획은 "우리 회사가 어느 시장에 들어갈 것인가"에 가깝습니다. 이 스터디는 그다음 단계 — 시장 분석 → 프로덕트 기획 → 서비스 기획이 중심입니다.

1인 사업은 자원이 없어서 대개 여기서 승부가 갈립니다. 부업이라면 시간이 더 없습니다. 틀린 걸 오래 만드는 비용이 회사 다닐 때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이 스터디는 마지막 2주를 통째로 "실제로 검증하기"에 씁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 1인 사업이든 부업이든, 실제로 뭔가를 이루는 것.

8회차 여정

회차별 상세 진행 문서는 왼쪽 사이드바 '회차' 메뉴에 있습니다. 진행자는 모임 전에 해당 회차 문서만 열면 됩니다 — 분 단위 타임테이블, 반박 질문 리스트, 숙제 완료 기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왜 하는가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

"이거 왜 만들어요?" 라고 물었는데 아무도 제대로 답을 못 함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씀 내가 창업하면 뭘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 옴

이 스터디는 그 감각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로 세 가지.

#목표쉽게 말하면
1기획자의 마음가짐정보가 부족해도 결정을 내리고, 틀렸을 때 책임지는 태도
2기획 기법기획 문서를 실제로 쓸 줄 아는 것 (PRD, 지표 설계, 인터뷰 등)
3사업을 보는 눈이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왜 성장했고, 어디가 위험한지 읽는 능력

최종적으로 누군가 사업을 시작할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수준의 사고력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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