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어
내 아이디어를 전원에게 공격당하고, 검증 계획을 확정해요
이번 회차 한 줄 목표 내 아이디어를 전원에게 공격당한다. 그리고 "어떤 숫자가 나오면 접을지"를 못 박는다.
| 단계 | 🧠 3단 — 머리 (실전) |
| 미리 볼 자료 | YC "How to talk to users" + 벤 호로위츠 강연 (약 1시간) |
| 미리 해올 것 | 원페이저 1장 + 랜딩페이지/폼 초안 + 접촉 리스트 20명 |
| 이번 회차 산출물 | 확정된 검증 계획 (모임 끝나고 바로 실행) |
준비물
참가자
- 원페이저 1장 제출
- 랜딩페이지 or 구글 폼 URL (초안이어도 OK)
- 접촉 리스트 20명 (이름·경로 단위)
- 다른 사람 원페이저 전부 읽고 오기 ← 이번 주는 전원 공격이라 다 읽어야 합니다
진행자
- 남은 1주 일정 확인 — 각자 언제 검증할 시간이 있는지
- 8주차 회고를 위해 1주차 자기소개 기록 꺼내두기 (아직 공개는 안 함)
2시간 타임테이블
00:00 ~ 00:05 체크인 (짧게)
00:05 ~ 01:20 원페이저 발표 + 전원 공격 (1인 12~15분)
발표 3분 / 공격 9분 / 정리 3분. 공격 시간이 훨씬 깁니다.
발표자는 이것만 말합니다
- 문제 한 줄 (형용사 금지)
- 첫 대상자 10명은 누구, 어디서 만나나
- 1주 안에 뭘로 검증하나
- 어떤 숫자면 계속 / 어떤 숫자면 접나
🗡 전원 공격 — 질문 리스트
이번 주는 악마의 변호인 1명이 아니라 전원이 공격합니다.
문제에 대해
- 그 문제, 본인이 겪은 건가요 남 얘기인가요?
- 사람들이 지금 그걸 어떻게 해결하고 있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면 안 불편한 겁니다
- 그 불편, 돈을 낼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좀 귀찮은 정도인가요?
- 5주차 인터뷰에서 이 문제 얘기가 실제로 나왔나요?
에 대해 ← 여기서 대부분 무너집니다
- "20~30대 직장인"은 타겟이 아닙니다.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10명의 이름을 대보세요
- 그 사람들, 왜 당신 얘기를 들어줄까요?
- 그 채널에 당신이 이미 들어가 있나요? 지금 가입해야 한다면 1주 안에 못 합니다
검증에 대해
- 그거 1주 안에 진짜 되나요? 오늘 밤부터 며칠 남았는지 세어보죠
- 만들지 않고도 확인할 방법은 없나요?
- 응답이 0이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플랜 B가 있어야 합니다)
판정 기준에 대해 ← 가장 중요
- 그 숫자, 너무 관대하지 않나요? ("한 명이라도 관심 보이면 계속" = 무조건 계속)
- 그 숫자,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1주에 달성 불가능한 목표 = 무조건 접기)
- 그 결과가 나오면 진짜 접을 수 있으세요? 여기서 망설이면 기준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AI를 넣었다면
- 왜 AI여야 하죠? 규칙 몇 개로 안 되나요?
- AI가 틀린 답을 주면 유저 화면은 어떻게 되나요?
- 그 AI가 잘 되는지 뭘로 판정하실 건가요? ()
- 유저 1명당 토큰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그거 감당되나요?
정리 (발표자, 3분)
공격을 다 받고 나서, 발표자가 그 자리에서 원페이저를 고칩니다.
"타겟을 △△로 좁히겠습니다. 판정 기준을 ○○으로 바꾸겠습니다."
고치지 않겠다면 그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도 유효한 답입니다.
01:20 ~ 01:50 검증 계획 확정 (2인 1조)
짝을 지어 서로의 계획을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쪼갭니다.
이 표를 채워야 끝납니다
| 항목 | 내용 |
|---|---|
| 무엇을 만드나 | (랜딩페이지 / 폼 / DM 문구 / 오프라인 제안서) |
| 언제까지 만드나 | ○월 ○일까지 |
| 누구에게 보내나 | 채널 3개 + 이름 20개 |
| 문구는? | 실제 보낼 메시지 초안을 지금 작성 |
| 언제 보내나 | ○월 ○일, ○시 |
| 뭘 세나 | 열람 / 클릭 / 폼 제출 / 답장 / 통화 성사 |
| 계속 기준 | 숫자 |
| 접기 기준 | 숫자 |
보낼 문구는 여기서 실제로 씁니다. 집에 가서 쓰면 안 씁니다.
문구 예시
"안녕하세요. ○○ 때문에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래서 이런 걸 만들어볼까 하는데, 아직 만들기 전에 먼저 여쭤보고 싶어서요. 관심 있으시면 이 링크에 이메일만 남겨주세요 → [링크]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만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직 안 만들었다"고 솔직히 쓰는 게 오히려 응답률이 높습니다. 파는 게 아니니까요.
01:50 ~ 02:00 마감 못 박기
각자 한 문장씩 소리 내어 말하고 끝냅니다.
"저는 ○월 ○일까지 △△를 만들어서, □□ 채널에 20명에게 보내겠습니다. ☆명이 반응하면 계속하고, ★명 이하면 접겠습니다."
진행자는 이걸 전부 기록해서 공유합니다. 8주차에 이 문장과 결과를 나란히 놓습니다.
중간 체크인 약속: 3~4일 뒤 디스코드에 각자 한 줄 진행 상황을 올립니다. 이거 없으면 절반은 안 합니다.
📌 8주차까지 숙제
검증 실행 + 결론
1. 무엇을 만들었나 (링크 첨부)
2. 누구에게 어떻게 접촉했나 (몇 명, 어떤 채널, 실제 보낸 문구)
3. 결과 숫자 (접촉 20 → 열람 ○ → 반응 ○ → 대화 ○)
4. 예상과 달랐던 것
5. ★ 계속할까 접을까 + 근거 ← 7주차에 정한 기준으로 판정
6. 만약 4주가 더 있다면 뭘 하겠나✅ 완료 기준
- 실제로 20명에게 접촉했다 (응답이 0이어도 완료입니다)
- 숫자가 단계별로 있다 (접촉 → 열람 → 반응)
- 5번 결론이 7주차에 정한 기준대로 나왔다 → 기준을 어겼다면, 왜 어겼는지를 쓰세요. 그게 가장 솔직한 학습입니다
- 8주차 회고용: "1주차의 나에게 해줄 말" 한 줄 준비
💡 흔한 막힘
| 상황 | 이렇게 하세요 |
|---|---|
| "만들 시간이 없어요" | 구글 폼 하나면 됩니다. 디자인 필요 없습니다. 링크 하나로 충분해요 |
| "보낼 사람이 없어요" | 오픈채팅방, 커뮤니티, 회사 다른 팀, 대학 동기 단톡. 20명은 접촉 시도 수지 지인 수가 아닙니다 |
| "반응이 하나도 없어요" | 그게 결과입니다. 8주차에 당당히 발표하세요. "0명"은 실패가 아니라 가장 명확한 데이터입니다 |
| "중간에 아이디어를 바꾸고 싶어요" | 바꿔도 됩니다. 단 왜 바꿨는지를 기록하세요. 그게 피벗 훈련입니다 |
| "결과가 애매해요" | 애매한 것도 결과입니다. "애매하다 = 강한 신호가 없다 = 접는 쪽"이 대체로 맞습니다. 그 판단을 해보는 게 이번 훈련입니다 |
| "접기 싫어요" | 바로 그 감정을 8주차에 발표하세요. 창업 실패의 대부분이 이 감정 때문에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