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획자가 되어보자
회차

내 아이디어

내 아이디어를 전원에게 공격당하고, 검증 계획을 확정해요

7회차🧠 머리 — 0→1 실전2시간

이번 회차 한 줄 목표 내 아이디어를 전원에게 공격당한다. 그리고 "어떤 숫자가 나오면 접을지"를 못 박는다.

단계🧠 3단 — 머리 (실전)
미리 볼 자료YC "How to talk to users" + 벤 호로위츠 강연 (약 1시간)
미리 해올 것원페이저 1장 + 랜딩페이지/폼 초안 + 접촉 리스트 20명
이번 회차 산출물확정된 검증 계획 (모임 끝나고 바로 실행)
이번 회차가 8주차 중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검증 계획이 구체적으로 안 나오면 8주차에 발표할 게 없습니다.

준비물

참가자

  • 원페이저 1장 제출
  • 랜딩페이지 or 구글 폼 URL (초안이어도 OK)
  • 접촉 리스트 20명 (이름·경로 단위)
  • 다른 사람 원페이저 전부 읽고 오기 ← 이번 주는 전원 공격이라 다 읽어야 합니다

진행자

  • 남은 1주 일정 확인 — 각자 언제 검증할 시간이 있는지
  • 8주차 회고를 위해 1주차 자기소개 기록 꺼내두기 (아직 공개는 안 함)

2시간 타임테이블

00:00 ~ 00:05 체크인 (짧게)

00:05 ~ 01:20 원페이저 발표 + 전원 공격 (1인 12~15분)

발표 3분 / 공격 9분 / 정리 3분. 공격 시간이 훨씬 깁니다.

발표자는 이것만 말합니다

  1. 문제 한 줄 (형용사 금지)
  2. 첫 대상자 10명은 누구, 어디서 만나나
  3. 1주 안에 뭘로 검증하나
  4. 어떤 숫자면 계속 / 어떤 숫자면 접나

🗡 전원 공격 — 질문 리스트

이번 주는 악마의 변호인 1명이 아니라 전원이 공격합니다.

문제에 대해

  • 그 문제, 본인이 겪은 건가요 남 얘기인가요?
  • 사람들이 지금 그걸 어떻게 해결하고 있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면 안 불편한 겁니다
  • 그 불편, 돈을 낼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좀 귀찮은 정도인가요?
  • 5주차 인터뷰에서 이 문제 얘기가 실제로 나왔나요?

에 대해 ← 여기서 대부분 무너집니다

  • "20~30대 직장인"은 타겟이 아닙니다.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10명의 이름을 대보세요
  • 그 사람들, 왜 당신 얘기를 들어줄까요?
  • 그 채널에 당신이 이미 들어가 있나요? 지금 가입해야 한다면 1주 안에 못 합니다

검증에 대해

  • 그거 1주 안에 진짜 되나요? 오늘 밤부터 며칠 남았는지 세어보죠
  • 만들지 않고도 확인할 방법은 없나요?
  • 응답이 0이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플랜 B가 있어야 합니다)

판정 기준에 대해 ← 가장 중요

  • 그 숫자, 너무 관대하지 않나요? ("한 명이라도 관심 보이면 계속" = 무조건 계속)
  • 그 숫자,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1주에 달성 불가능한 목표 = 무조건 접기)
  • 그 결과가 나오면 진짜 접을 수 있으세요? 여기서 망설이면 기준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AI를 넣었다면

  • 왜 AI여야 하죠? 규칙 몇 개로 안 되나요?
  • AI가 틀린 답을 주면 유저 화면은 어떻게 되나요?
  • 그 AI가 잘 되는지 뭘로 판정하실 건가요? ()
  • 유저 1명당 토큰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그거 감당되나요?

정리 (발표자, 3분)

공격을 다 받고 나서, 발표자가 그 자리에서 원페이저를 고칩니다.

"타겟을 △△로 좁히겠습니다. 판정 기준을 ○○으로 바꾸겠습니다."

고치지 않겠다면 그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도 유효한 답입니다.

01:20 ~ 01:50 검증 계획 확정 (2인 1조)

짝을 지어 서로의 계획을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쪼갭니다.

이 표를 채워야 끝납니다

항목내용
무엇을 만드나(랜딩페이지 / 폼 / DM 문구 / 오프라인 제안서)
언제까지 만드나○월 ○일까지
누구에게 보내나채널 3개 + 이름 20개
문구는?실제 보낼 메시지 초안을 지금 작성
언제 보내나○월 ○일, ○시
뭘 세나열람 / 클릭 / 폼 제출 / 답장 / 통화 성사
계속 기준숫자
접기 기준숫자

보낼 문구는 여기서 실제로 씁니다. 집에 가서 쓰면 안 씁니다.

문구 예시

"안녕하세요. ○○ 때문에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래서 이런 걸 만들어볼까 하는데, 아직 만들기 전에 먼저 여쭤보고 싶어서요. 관심 있으시면 이 링크에 이메일만 남겨주세요 → [링크]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만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직 안 만들었다"고 솔직히 쓰는 게 오히려 응답률이 높습니다. 파는 게 아니니까요.

01:50 ~ 02:00 마감 못 박기

각자 한 문장씩 소리 내어 말하고 끝냅니다.

"저는 ○월 ○일까지 △△를 만들어서, □□ 채널에 20명에게 보내겠습니다. ☆명이 반응하면 계속하고, ★명 이하면 접겠습니다."

진행자는 이걸 전부 기록해서 공유합니다. 8주차에 이 문장과 결과를 나란히 놓습니다.

중간 체크인 약속: 3~4일 뒤 디스코드에 각자 한 줄 진행 상황을 올립니다. 이거 없으면 절반은 안 합니다.


📌 8주차까지 숙제

8주차 숙제
검증 실행 결과 + 계속할까 접을까 결론

검증 실행 + 결론

1. 무엇을 만들었나           (링크 첨부)
2. 누구에게 어떻게 접촉했나   (몇 명, 어떤 채널, 실제 보낸 문구)
3. 결과 숫자                 (접촉 20 → 열람 ○ → 반응 ○ → 대화 ○)
4. 예상과 달랐던 것
5. ★ 계속할까 접을까 + 근거   ← 7주차에 정한 기준으로 판정
6. 만약 4주가 더 있다면 뭘 하겠나

✅ 완료 기준

  • 실제로 20명에게 접촉했다 (응답이 0이어도 완료입니다)
  • 숫자가 단계별로 있다 (접촉 → 열람 → 반응)
  • 5번 결론이 7주차에 정한 기준대로 나왔다 → 기준을 어겼다면, 왜 어겼는지를 쓰세요. 그게 가장 솔직한 학습입니다
  • 8주차 회고용: "1주차의 나에게 해줄 말" 한 줄 준비

💡 흔한 막힘

상황이렇게 하세요
"만들 시간이 없어요"구글 폼 하나면 됩니다. 디자인 필요 없습니다. 링크 하나로 충분해요
"보낼 사람이 없어요"오픈채팅방, 커뮤니티, 회사 다른 팀, 대학 동기 단톡. 20명은 접촉 시도 수지 지인 수가 아닙니다
"반응이 하나도 없어요"그게 결과입니다. 8주차에 당당히 발표하세요. "0명"은 실패가 아니라 가장 명확한 데이터입니다
"중간에 아이디어를 바꾸고 싶어요"바꿔도 됩니다. 단 왜 바꿨는지를 기록하세요. 그게 피벗 훈련입니다
"결과가 애매해요"애매한 것도 결과입니다. "애매하다 = 강한 신호가 없다 = 접는 쪽"이 대체로 맞습니다. 그 판단을 해보는 게 이번 훈련입니다
"접기 싫어요"바로 그 감정을 8주차에 발표하세요. 창업 실패의 대부분이 이 감정 때문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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